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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탄소배출권 관련주 7 종목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요 근래는 연준(FED)의 긴축기조 확대와 오미크론 등의 여러 글로벌적인 복잡한 상황으로 탄소배출권에 대한 가격 상승과 관심이 잠시 주춤합니다만 사실 올해 가장 핫했던 종목 중 하나가 바로 이 탄소배출권과 관련된 주식이나 ETF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한해 현재까지 유럽 탄소배출권에 투자하는 종목이 가장 큰 수익률을 안겨준 것이 사실인데 이 부분은 다음에 상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으며 오늘은 국내 탄소배출권과 관련된 주식 7 종목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복잡하게 생각한다면 제도적인 부분과 맞물려 끝없이 복잡한것이 탄소배출권과 지구온난화 이슈인데 이는 기후협약에 대한 각국의 정치적인 헤게모니아 자국 이기주의가 얽히고설켜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면 속속 다가오며 전 지구적인 대재앙이 될지 모르는 지구온난화 사태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숨통을 죄어올 것이 거이 확실시되기 때문에 이를 막거나 최대한 지연시키기 위해 탄소배출을 억제하려는 전 지구적인 공감대는 날이 갈수록 강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즉 이 주제는 어떠한 수익이나 즐거움, 혹은 생활편의의 문제가 아닌 우리의 생존과 관련된 문제라는 것입니다.

 

 

한때는 미국의 전임 대통령이었던 똘아이, 트럼프라 파기기후강화협약을 탈퇴하는 등 자국 우선주의를 들고 나오며 객기를 부리면서 당시에 탄소배출권과 관련된 사업은 된서리를 맞으며 주춤하기도 하였지만 현재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면서 다시 크게 부각되고 있는 것인데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아도 결국에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인류 생존과 직접적인 연관을 가지며 끊임없이 이슈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 바로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협약과 이에 따른 탄소배출권 시장입니다. ​

 

투자자라면 단순히 그냥 돈이 되겠다 않되겠다도 중요하지만 이를 제대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더 크고 더 넓고 다양하게 보려는 노력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통찰이란 단순히 머릿속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에서 나온다기보다는 다양한 간접경험들 외에 다양한 분야의 관심과 다양한 사색들이 맞물리면서 나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즉 생각의 폭을 자신이 경험했던 테두리 안에 가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요즘처럼 변화가 많은 시대에서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저 자신에게 다시 한번 다짐하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목차>

1. 후성 

2. 켐트로스

3. 그린케미칼

4. 에코프로에이치엔

5. 휴켐스

6. 이건산업

7. 한솔홈데코

 

 

■ 후성

 

 

- 후성은 2006년 11월에 화학, 신소재와 자동차 보조매트 부문의 사업영역 전문화를 목적으로 퍼스텍(주)으로부터 인적분할하여 설립되었으며 불소를 기반으로 한 기초화합물의 제조, 판매업 영위하는 기업이며 2006년 12월 22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 불소화합물뿐만 아니라 냉매가스와 반도체 특수가스 및 2차전지 전해질 소재 'LiPF6'등 국내 유일의 제조사이거나 독보적인 지위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연결대상 종속기업으로는 중국 현지법인인 소주후성화공유한공사, 후성과기(남통)유한공사, 후성신재료(남통)유한공사, 후성폴란드유한회사를 보유하고 있음.

 

 
 

- 2021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7.3% 증가, 영업이익은 716% 증가, 당기순이익은 무려 1595.5% 증가하였습니다.

 

- 글로벌 경기회복세와 전방 반도체 및 이차전지 시장의 성장, 중국 법인의 생산능력 확대 등으로 주력 불소화합물 판매 증가하며 전년동기대비 매출 성장.

 

 

- 환경규제에 의한 높은 진입장벽과 고도화된 기술,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생산, 판매 하는 등 국내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조회사로서 영업이익 극대화를 이뤄내고 있으며 반도체 미세화 및 3D 공정이 도입될 수록 C4F6 및 WF6 수요가 증가하게 됨에 따라 향후 수익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 글로벌 경기 개선으로 불소화합물 수요 증가, 중국 전기차 시장의 양호한 성장세, 배터리 전해액 첨가제와 반도체 특수가스 부문의 증설 등으로 외형 확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 켐트로스 

 

 

- 켐트로스는 유기합성기술 및 합성연구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2006년 3월 7일 설립되었으며, IT소재 및 의약소재 등 유기합성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과 품질로 고객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주력 제품들은 정밀화학 산업 각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주요 케미칼 소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제품은 전해액 첨가제로 기본적인 역할(리튬이온의 이동 및 안정성 확보) 뿐 아니라 보조적인 기능을 위해 전해액에 추가로 사용되는 재료입니다.

 

- IT소재, 의약소재 및 폴리머소재 등 정밀화학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7년 9월 케이프이에스스팩과 합병하여 동년 10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 켐트로스의 주요 제품은 전해액 첨가제, 광개시제 등 IT소재와 원료의약품 및 의약중간체 등 의약소재, 건축용, 광학용, 스피커용 등의 폴리머 소재 등이 있으며 DRAM 생산용 핵심재료인 지르코늄계 프리커서를 제조하는 데 필요한 유기리간드 양산 공정에 성공하여 본격적인 물량 공급 중입니다.

 

- 원료의약품, 의약중간체 등 의약소재의 판매 부진에도 전해액첨가제 등의 IT소재와 폴리머소재의 국내외 판매 호조로 2021년 6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16% 증가되면서 전년동기대비 매출 성장 시현하였으며 판관비의 부담이 완화되면서 매출 성장에 따른 원가구조 개선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흑자전환, 배당금수익 발생, 이자비용 감소 등으로 순이익도 흑자전환 되었습니다. 

 

 

-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발표하면서 향후 2차전지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소재 및 부품 관련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으며 실리콘 제품은 기능성 중심의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글로벌 경기 개선, 국내 건설투자의 확대 등으로 폴리머소재의 수요 증가가 기대되며, 2차전지 시장의 양호한 성장세로 전해액 첨가제 등의 수요가 증가하며 매출 성장 전망.

 

 

■ 그린케미칼 

 

 

- 그린케미칼은 유기화학제품, 화공약품의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2003년 1월 설립되었으며 2005년 10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고 2018년 3월 현 상호로 최종변경되었습니다.

 

- 에톡시레이트(EOA), 에탄올아민(ETA), 디메칠카보네이트(DMC), 아크릴레이트 모노머(Acrylate Monomer)를 제조,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데 특히 에난올아민(ETA)는 국내유일의 제조업체입니다. 또한 신규 사업인 AM은 현재 연산 20,000M/T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면서 국내 제2위의 AM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비이온성의 계면활성제 또는 기능성 화학제품을 주로 생산함. 특정 산업분야에 대한 의존도는 낮은 편으로 안정성 측면에서 양호하며 ETA는 동사가 국내 유일의 제조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 2021년 9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13.8% 증가, 영업이익은 16.9% 증가, 당기순이익은 32.5% 증가. 판관비는 증가했으나 매출액 상승이 이를 상쇄하여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증가하였습니다. 

 

- COVID-19 장기화의 영향으로 계면활성제 수출은 감소하였으나 국내 수주 증가, 기타 상품의 내수 및 수출 판매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성장하였습니다.

 

-  원가율 상승 및 지급수수료 증가 등 판관비 부담 확대되어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하락하였으나, 금융수지 및 기타수지 개선으로 순이익률 전년동기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 주요 원재료인 EO는 대산산업단지 내 한화토털(주) 등 3개 사로부터 공급받고 있으며, 롯데첨단소재(주)(구 SDI케미칼(주))와 15년간 DMC제품의 장기공급계약 체결 중에 있습니다.

 

 

- 글로벌 경기 회복세로 EOA, ETA, DMC 등 화학원료 수요 증가가 기대되며, 고부가 제품 판매 증가, 안정적인 거래처 및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바 매출 성장이 전망됩니다.

 

 

■ 에코프로에이치엔

-대기오염방지 및 친환경소재의 제조와 판매를 주사업목적으로 2021년 5월 (주)에코프로에서 인적분할되어 신규 설립된 친환경 토탈 솔루션 전문 기업입니다.

 

- 국내 유일의 친환경 Total Solution 전문 기업으로, 환경진단/소재설계/유지보수와 솔루션 제공을 융합한 종합 환경시스템 사업을 영위함. 주요 사업 아이템으로는 크게 클린룸 케미컬 필터, 온실가스 감축 솔루션,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이 있습니다.

 

-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 케미컬 필터(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클린룸 내부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 제거) 등이 주요 사업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환경산업에 대한 소재 및 설비 기술을 동시에 보유한 기업으로서 환경산업 전 부문에 대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고 CDM사업(탄소배출권 사업)에 진출하였습니다.

 

 

- 2021.5.1~2021.6.30 공시 기간 동안 클린룸 케미컬 필터와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 온실가스 감축 솔루션을 통해 17,438백만 원의 매출을 확보하였습니다.

 

- 2021.5.1~2021.6.30 공시 기간 동안 영업이익 2,741백만 원과 순이익 2,255백만 원을 확보하였으며 양호한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공시대상기간(2021.05.01~2021.09.30)동안 클린룸 케미컬 필터는 약 133억원,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은 약 195억원, 온실가스 감축 솔루션은 약188억원의 매출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Microwave기반 휘발성유기화합물 제거 설비는 2018년도 세계 최초 상용화에 성공하였고 기존 설비 대비 30% 이상 에너지효율 개선. 촉매식 대용량 PFCs 처리기술을 통해 일반적인 PFCs 제거 기술 대비 95% 이상의 에너지효율을 확보하였습니다.

 

  

- 친환경 부문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한 가운데 독보적인 NW(마이크로웨이브) 기술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과 제습 및 드라이 사업 확장으로 성장동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였습니다.

 

 

■ 휴켐스

- 휴켐스는 2002년 9월 정밀화학 및 기초화학제품의 생산 및 판매를 목적으로 남해화학에서 분할되어 설립되었으며 정산컴퍼니, 휴켐스화인케미칼말레이시아를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 2002년 10월 7일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됨. 2006년 태광실업이 남해화학으로부터 인수한 정밀화학기업며 질산을 토대로 DNT, MNB, 초안을 생산하며 한국바스프, 한화, 한화케미칼, OCI 등과 장기공급 계약을 맺고 질산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 경기에 민감한 반도체와 자동차 및 가구·건설 내장재가 질산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국내 경기에 민감합니다.

 

- 종속기업인 Huchems Fine Chemical Malaysia Sdn. Bhd.는 현재 청산을 진행 중에 있으며 정산컴퍼니(주)는 사업초기로 영업실적이 아직은 없습니다.

 

- 탄소배출권, 운송용역 및 임대수입의 매출 감소에도 전방 TDI 및 MDI의 성장세에 따른 DNT, MNB 수요 확대, 질산 및 초안 등의 판매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외형이 성장하였습니다.

 

- 2021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0.2% 증가, 영업이익은 12.9% 증가, 당기순이익은 34% 증가. 원가 상승 폭이 컸지만 매출 확대 및 비용 절감에 힘입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증가하였습니다.

 

- 매출 성장에도 원재료가격 상승으로 인한 원가부담 확대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하락하였으나 관계기업투자주식처분이익 발생 등 기타수지 및 금융수지 개선으로 순이익률 상승이 가능했습니다.

 

 

 

- 주요 고객사의 자체조달에 따른 DNT 수요 둔화가 예상되나 탄소배출권의 거래량 증가 및 가격 상승, 금호미쓰이화학에 MNB 공급 확대 등으로 매출 성장이 예상됩니다.

 

 

- 휴켐스는 2022년말 목표로 광주과학기술원(GIST) 화학에너지 저장과 변환공정 미래연구센터와 함께 암모니아를 전기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시스템을 개발 중임. 탄소중립을 위한 그린 암모니아 협의체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 이건산업

- 1972년 12월에 설립되어 합판 위주의 사업에서 목질계 바닥재 사업을 영위하는 (주)이건리빙을 흡수합병하여, 합판 및 마루사업에 주력하는 사업구조를 보유하였습니다.

 

- 현재 목재부문, 조림부문, 에너지부문으로 사업을 구분하며, 합판 및 마루의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대부분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 종속회사를 통해 조림사업(솔로몬 군도), 합판/베니어 제조 및 판매, 목재 무역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집단에너지사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 선창산업, 성창기업와 함께 과점체제를 유지하면서 국내 건설용 합판 사업을 주도해왔으며 2000년대 중반 이후 건설경기 부진 및 수입물량 증가 등으로 사업역량이 약화되면서 합판 위주의 사업구조를 개편하여 현재는 합판 및 마루사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마루바닥재 시장은 친환경ㆍ고급화 경향으로 인해 PVC소재 시장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며, 합판마루와 강화마루가 대체하며 성장하고 있으며 원목마루는 아직 시장도입기입니다.

 

 

 - 2021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6% 증가, 영업이익은 165.6% 증가, 당기순이익은 233.3% 증가. 매출은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으나 매출원가는 크게 감소하였고 판매비와관리비는 상승폭이 제한되는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 조림 및 집단에너지 부문의 역성장, 건축자재와 강화마루 등의 상품 판매 부진에도 합판 등의 수출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규모 소폭 확대되었으며 원가구조 개선 및 인건비 감소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 완화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크게 상승, 법인세비용 증가 등에도 순이익률이 상승하였습니다.

 

 

- 국내 합판 시장은 상대적으로 저가인 PB, MDF 등의 대체재의 비중이 높아지고 수입상품이 증가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입지가 위축되고 있어 성장 동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국내 건설투자 회복에 따른 건자재 수요 증가와 미국의 신규 목조주택 급증 등에 따른 수출 증가 등으로 매출 성장 가능할 전망.

 

 

■ 한솔홈데코

- 1991년 12월 전주임산으로 설립되어 2003년 11월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어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식매매거래가 개시되었으며 중밀도섬유판(MDF) 및 기타 나무제품 제조/판매, 도매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 2012년 3월부터 소각보일러 발전설비에 투자하여 열병합발전사업을 영위 중이며, 전력과 스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 국내 최초로 친환경 E0(0.5㎎/ℓ이하) 등급 및 환경마크, KC 마크 등을 받아 친환경적인 측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2021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0% 증가, 영업이익은 297.6% 증가, 당기순이익은 316.5% 증가. 매출은 별 차이가 없으나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 저가 수입보드 유입 감소로 MDF 판매가 증가하였으나 강화마루, 인테리어 마감재 판매 부진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규모가 축소되었습니다.

 

- 판관비용 증가에도 원가구조 개선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상승, 영업외수지 저하에도 법인세 환급 등으로 순이익률 역시 상승하였습니다.

 

 

 

- 국내 건설투자 회복 및 주택 착공 증가 등으로 MDF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테리어 마감재 수요도 회복되며 매출 성장 가능할 전망입니다.

 

 

- 뉴질랜드와 베트남에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종합건축자재 생산업체로서 우수한 품질의 국내 중밀도 섬유판(MDF), 마루바닥재, 인터리어재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음. 제조업 위주 사업 구조를 갖고 있으나 유통과 해외조림, 신재생에너지 등으로 다각화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 사업과 관련하여 당분기에 신규 상표권을 특허청에 출원했음. 심사기간을 거쳐 당해연도 내에 상표권 등록이 완료될 예정임. MDF와 강화마루산업 모두 리모델링시장의 성장으로 지속적인 수요증가가 예상됩니다.

 

@투자를 권유하는 것이 아니며 모든 투자는 개인의 몫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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